오랜만에 마산권 탐사차 몇군데 탐색 했으나 바람도없고 달도없는 아주좋은 조황이였는데 왠일 인가요 수온 탓인지 정말 호랙 시작하고 지금 까지 이런 조황은 처음입니다
호랙체포하기위해 새벽 4시까지 이곳 .저곳.다 쑤셔 보았지만 정말 안되더군요 물론 여러 호랙 매니아 분들도 마찬가지 그나마 욱곡 사다리 상판 에서 몇조사님 들은 겨우 두문 두문 나오더군요 상판 정말 위험 천만 이고요 욱곡 상판에 들어갈때는 써커스 잘하셔야 할듯
호랙 매니아 여러분 마산권은 요즘 쾅 조황 이니 참조하였으면 합니다 이젠 냉장고에 호랙 떨어졌는데 어디로가서 해야할지 동낚 호랙매니아 님들 조황 좀 올려주십시요 나 냉장고에 호랙 없다구요 호랙잡게 해주오~~~~~호랙없인 못살아 ~~~~~
상하님 오랜만입니다 어찌 지내십니까?
상하님 포인트인 도만도 안전 전멸이더군요 그래요 ***쪽이나 스~ 슬 시작해야 할것 갔네요 아니면 올 겨울 까지 기다려야지요 그동안 채력 보장도 해야 하지요 ㅎㅎ 상하님 항상 건강 하시고 필드에서 언제 봅시다
2009.06.19 21:08:11
감생이모친
욱곡 사다리는 써거스 포인트죠 ㅎㅎ ㅋㅋ 감사합니다 그리고 호랙은 겨울까지 기다려봅시다
2009.06.19 21:18:29
감생이모친
네 하윤 아빠 잘 들어갔읍니까?
나는 4시까지 하고 았읍니다 진짜 신기록 입니다 최고기록 달성했네요
이장님 이 이것 안 올려 줄렸가요 최고기록 말입니다 그래요 내가 ***권 가야 하는데 그넘의 동생들이 그쪽을 택하는 바람에 할수없이 갔더니 신기록 달성했지요 ㅎㅎ 그래도 신기록 달성 축하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요
2009.06.19 21:20:42
감생이모친
네 감사합니다 다음주 언제 한번뵙죠 그리고 솔선님 도 함께 뵙으면 하네요 빠리님 그럼 필드에서 보빕지요 안낚하시고요
2009.06.19 21:24:58
감생이모친
호랙님 사실을 지송까지는 ㅎㅎ 잘지네지요 그래도 한양가실때 지나갔으면 전화 라도 주시죠 식사라도 했을건데 좀 섭 . 섭 하답니다 바로3분도안되는 거리인데 식사 정도는 대접 할수있는데 말입니다
다음에는꼭 오시게되면 전화한통 주는 센스 요 ㅎㅎ
2009.06.19 21:31:06
감생이모친
추사선생님 잘지내 십니까?
네 어제는동생 들과 갔이가는 바람에 그쪽을 갈수밖에 없었읍니다 하윤 아빠와 ***에서 약속까지했는데
시간이 좀 그래서 주도에서 하다 갔려고 했는데 혼자 먼저 갔려니 그러더라구요 할수없이 동생들 따라 도만 으로 갔지요 그곳에 하윤 아빠가찾아 았더군요 하윤 아빠에게 미안 했지요 추사선생님 항상 건강 하시고 언제 필드에서 뵙겠읍니다 건강 하게 지내십시요
2009.06.19 23:04:28
하윤아빠
추사형님 조만간 **면에서 접선함 하시지요..
2009.06.19 23:19:12
추사선생
넵 조만간 필드에서 한 번 뵙지요.
항상 안낚즐낚 절주 하십시오.
2009.06.20 00:21:17
날고픈닭
감생이 모친님 여전히 호랙사냥하셨네요..
작년이맘때즘 그리고 저작년도 한달가량 호랙이 진동만은 들어왔었죠...
이젠 동해면 그쳐 통영권으로 가겠죠 (해마다 그러했듯시)...
이젠 호랙채비도 거의 같으니까 조과도 비슷하겠죠...
근데 통영은 찍고 바로 가더군요..
돌아올려면 크리스마스 지나서 ...올핸 저도 한산도에서 호랙과 데이또 예약중입니다..
언제 필드에서 만나면 인사나눕죠...
안낚 즐낚하세요~!~~
2009.06.20 13:53:44
감생이모친
***가시면 나도 끼여주삼 하윤아빠 필히 알았지요
2009.06.20 13:59:30
감생이모친
날고픈 님 오랜만에 뵙는것 갔군요 요즘 어찌 조황은 없으시고요 지면으로나 자주 인사를 드려야하는게 죄송하네요 언제가 편안하는지요 한번 전화주세요 자택은 어디인지요 전화번호도 모루겠고 사시는 곳도 모루겠으니 ㅎㅎ 내 정보에 전화번호있으니 언제 전화라도 한통 주세요 그래야 한번 필드에서 만나지요
항상 안낚하시고요
2009.06.20 14:52:43
초록하늘
아직가지 좀 나오는곳도 있긴 하답니다.
저는 어제저녁에 가서 8시경부터 새벽 3시정도 가지 하다왔는데 일단 마리수로는 100마리 조금 넘게 잡았네요.
사이즈가 좀 작은게 많아서 양은 생각보다 얼마 안되더군요.
새벽에 오자 말자 반쯤넘게 장만하고 장만한거 반쯤 데쳐서 소주한잔하고 잤네요.
점심때 일어나서보니 나머지 장만한거 절반은 벌써 와이프와 딸아이가 한마리도 안남기고 다 데쳐서 먹어버렸네요.
나머지 장만안한거 절반은 지금 거내서 싱크대에 장만할려고 올려놓았는데 약 50마리좀 안되게 보이네요.
이거라도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서 제가 올린 조황에 올려놓을려고 하는데 밧데리가 없어서 충전시키고 있네요.
저는 집어등 가지고 저번에는 한자리에서만 했는데 이번에는 한자리에서 안하고 한 10번 이상을 옮겨 가면서 했는데 그게 적중해서 많이 잡았답니다.
2009.06.20 15:30:32
감생이모친
쪽지라도 보내드릴려고했는데 정보가없네요 시간 나시면 정보 수정좀 해주십시요 그리고 조황 감사드립니다
많이잡은것도좋으나 나는 호랙 이 다떨어 저서 죽을 지경 이랍니다 먹을 것이없다구요 양식 떨어져 양식 구해야 하는데 어찌 할만한곳이없답니다 초록님 양식좀 구하게 ㅎㅎㅎ 해주십사와요 안낚하시고요
동**으로 쭉훝어 보시길..그나마 쪼메 나올깁미더..
봄호렉 끝나기전 잔손맛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