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녀하세요 화이트입니다
또 다시 휴일이 찾아와서 아버님하고 원전에 갔습니다 한데 출발부터
원전에 배삸행포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근로자의날이라고 배삸이 휴일과 갔다고 싫으면 가라는식의 횡포로 저 말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이구동성으로 원전에 배삸 횡포가 심하다 느껴 집니다
할수없이 배를 공휴일삸으로 지불하고 아침 안개가 심한 원전 앞 바다로 노를저어 하루에 좋은 조과를 맘껏 즐기고 철수 했습니다
동낚인 여러분도 좋은 성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도 많은 원전 좌대에 놀랐습니다 한장에 사진은 아침 원전 좌대와 2시 까지 조황입니다
넘치는 한쿨러 조황 !!!!!!
도대체 화이트님과 부친 께서는 어떤 비법으로 항상 풍성한 조과를 ~~~~~
존경스럽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