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11시 까지 낚시 했습니다 가이비랑 청개비 두통 대박에 들러 사고 회사햄이랑
국밥 한그릇씩 묵고 낚수 시작 물때가11물인가~~21:30 만조네요 중들물이 진행 되면서
부터 입질 시작..간간히 전해져 오는 손맛 꺽뚝어 볼락 노래미 좆쟁이 등등 잔잔한 손맛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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