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마음같아선

이거나

이거 타고 가서

이거 타고

이렇게 하고 싶었지만 ....
여건이 여의치 못한 관계상 아쉬운대로

요거 보다 조금 작은거

요거보다는 조금 큰거 타고 가다가

에 들러

요기에서 돗대 뺀거 타고

하고 있는데
날씨는

여기에

이놈은 머리위에서 끼룩거리고....
그러다

요놈이랑

요놈이랑 그후 또 몇마리.......
그러고 있는데 옆에서

요거 타고

하던 사람이 저 보고 고함을 지릅니다.
뭔가하고 뒤를 돌아보니 선주님이

이걸 타고 와서는 철수 하자는 겁니다...
할수없이 철수........
다시

요놈 타고, 아는 동생

으로 고고~~~~~~
도착후 바로

장만하고 머리와 뼉다구는

끊이고...
슈퍼 가서

랑

사와서 바로 꺽었습니다.......ㅋㅋㅋ
정말 자연산은 도다리는 끝네 줍니다~~~~~~~~~~~~~~ㅎㅎㅎ
사진이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 안좋아요.....
여태 본 조황중 제일 이쁘고 깜직하게 ...
그래도 회에 쐬주에 매운탕에....
즐거우ㅓ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