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뻘물로 인하여 악조건

사람은 큰방파제가 낚시하기가 어려울정도로 많았고 시원한 바닷가에서
가족과 삼겹살 구워먹고 즐기러오신분들이 대부분인것 같음.

조과는 물론~황

7시부터 11시30분까지 5명 갈치 5마리...,

바람이 불어서 시원한 밤이었습니다.

원전정보]
토요일 PM4시경~11시30분  만성슈퍼앞 좌대 2명조황
닉네임 반장님

갈치5마리,고딩어,전갱이 60마리 한사람 조과(20전후도 몇마리)
물때가 사리전후로 낚시하기가 어려웠으나 입질은 10시까지 왕성했다고 합니다.




추신 : 갈치루어로 한마리 잡는것 봤는데 좁은공간에서 힘든낚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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