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칠원에 사는 친구와 산양면으로 호래기낚시 다녀왔습니다.
학꽁치님을 만나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시돌이님도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특별히 감시돌이님께서 채비라든지 테크닉...여러가지를 일러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호래기체포에 거의 도사수준이더군요.
두분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조황은약30마리정도 했습니다.
호래기가 확핀다라는 느낌은 못받았고 거의가 낱마리 수준이더군요.
5미리 온다던비가 밤늦게까지와서 거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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