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먹을만큼되네요 어제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에 바람이터지네요
아마도 용왕님이 마니 잡았다 아~이가 고마가라하고 콧바람을 뀌셨는지,,, ㅋㅋ
아무끼나님 루어가아니고요 4.5칸 대검을 휘둘렀습니다
지금 아마도 파스를붙이고있지않나싶네요 그큰 대검을잡았으니,,,
way님 점심겸 저녁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어제 한50마리정도했나보네요
ps: 어제 호래기주신분 (꺽두거님인가요) 덕분에 호래기 잘잡았습니다
2007.01.11 14:07:28
아무끼나
헉! 4.5칸대................전 아마 몸살 남미더..............(+_+)
2007.01.11 15:12:58
학꽁치맨
헛~ 추카드림미더~ 4,5칸이라 우리에겐 꿈의 칸수네요
3,3칸으로 해도 팔꿈치 엘보가 와서 주걸판인데ㅋㅋㅋ
2007.01.11 15:40:33
way
학꽁치님 낚시 하면서 엘보라 이거너무심하네요
얼마나 쉬다가 우째 한번가면 엘보가 오는지?.....궁금
남해바다님 오가며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차기부터는 나눠 합시다 그럼 피곤도 1/2가 되지 않을까요
진해만님은 아마도 전국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어제 대검들고 준비운동하시느라 .....
2007년에들어 오랜만에 동낚환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꺽두거님 찬날씨에 호래기 장만하시어 요리를 해 주시는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즐낚 어복 충만 하세요
ps : 남해바다님 호래기로 호래기 잡습니까? 좀 가르쳐 주세요
아직 피곤이 가시질 않았는가봐요 꺽두거님이 주신건 새우죠?- 호래기 미끼
2007.01.11 16:38:39
5짜감시
크~ 그렇게 부러워하더니.. 드뎌 폭획하러 갔나보네..
갈때 연락함 같이갔을껀데..
어제 사무실에서 놀았건만...
전화해도 안받고.. ㅋ
호래기호래기 노래를 부르더니..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