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면서생님 짧은 일정에 피곤함을 참고 회원님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네요
참으로 미안하지만 제가 2일날 밤에 호래기 5섯마리를 채용해간 (초보바낚)이라고 저를 소개한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여행자" 입니다. 제가 바다 낚시는 초보라 여기 저기 배움을 위해 기웃거리다가 일전에 "부산바다"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며 명칭을 "초보바낚"이라고 하였는데 동낚인에 가입할때는 "여행자"로 가입을 했읍니다.기억이 가물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명칭이라고 하였던가 그래서 ..... 암튼 나이가 연세로 접어드는 시점이라 소개를 잘못하여 누를 끼친것 같읍니다.짫은 글로 상황를 다 설명드릴수는 없지만 이해바라면서..^^
동났인을 위해 체험을 바탕으로 진실만 쓸려고 노력하는 두분을 보고 솔직히 감동 했읍니다.우연하게 만났지만 두분의 노력은 이 사이트를 진정한 동네 낚시인의 장으로 큰장으로 만들수 있는 크나큰 힘이 될것입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잡으신 왕고등어 대박이었고 올해도 하시는 일에 대박나시고 황금돼지띠에 어복충만하시길.....
(혹시? 두분 어부가 아니신지.....^^)
여행자님,안녕하세요.^^
백면서생입니다. 대구까지 먼~길 무사히 잘 도착하셧는지요.?
저의 "추봉도조행기"에 선생님의 아이디 "여행자"님으로 정확하게 다시 수정해 놨습니다.
직접뵙진 못하더라도 동낚화면을 빌어서라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여행자"님과 함께 계셨던 일행분들에게도 꼭 안부 전해주십시요.
짧았지만 추봉도에서의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늘 어복 충만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백면서생입니다. 대구까지 먼~길 무사히 잘 도착하셧는지요.?
저의 "추봉도조행기"에 선생님의 아이디 "여행자"님으로 정확하게 다시 수정해 놨습니다.
직접뵙진 못하더라도 동낚화면을 빌어서라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여행자"님과 함께 계셨던 일행분들에게도 꼭 안부 전해주십시요.
짧았지만 추봉도에서의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늘 어복 충만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