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들 하시지요..
어제 문득 호랙이 너무 잡고싶고 저의 어머님도 호래기 무지 좋아하시는지라
호랙 조황문의를 드렸더니 남해바다님이 포인터 정보를 주시더군요
하지만 통영은 처음인지라 지리도 모르고하여
남해바다님께 같이갈것을 부탁하여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갈때 바람이 심상찮아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대를 들기가 힘이들더군요
연명 중화 공황 척포는 마지막에 가볼려다 못갔습니다 바람땜에..
많은 분들이 곳곳에서 쪼우시던데 조황을 별로 였습니다.

조과는 제가60마리 정도 했구요
남해바다님30여마리..잡으신거 저 주셔서 원비디  1박스 채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친구 20여마리 했습니다

4시조금 넘어 도저히 바람에..gg하고 뒷날 복수를 다짐하고
철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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