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간 보내어 셨네요...... 유림님...생일 축하 드리고요.....
안조사님...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호래기도 뻥치기 하나...
어디로 갔지....^^
2006.12.04 12:45:01
돌짱게
에휴...
고놈의 호래기가 뭔지...
고성,통영 잘 찾아보면 어딘가에 호래기가 있을꺼 같은데...
2006.12.04 13:24:29
머꼬
나쁜 호래기들....
2006.12.04 13:24:32
학꽁치맨
ㅈㅓ런~! 학꽁치가 쥐길넘인겨ㅋㅋㅋㅋㅡㅡ;
대신 언제 마음묵고 통영으로 한번 오삼^^
유림님 생일 뒷풀이겸 호랙 한번 해 보게요
포인트는 지가 수시로 댕김서 차자놀텡게로~!
2006.12.04 14:32:53
까나리~
호래기가...............
고마 번개끝날무릅...
눈치보구 학꽁치맨님 옆구리끼고 통영으루 날랐으모 더 좋았일낀데...ㅋㅋ
2006.12.04 15:07:33
유림
하하~~너무나 고마우신 댓글이네요....시간되면 통영에꼭한번가겠습니다....
2006.12.04 16:19:25
킹콩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요~~담엔 꼭 통영가시길~~~~
2006.12.04 16:50:12
빨간홍시
생일 축하합니다..
담에 케익에 호래기 빙둘러 장식해야 것네요.. ㅋㅋ
2006.12.04 17:45:48
계절따라
늦게나마 생일 축하합니데이
그라고 요즘 호래기는 발품을 좀 팔고
물때도 좀 맞추고 해야...ㅎㅎㅎ
2006.12.04 20:33:58
언제나그바다
저는 유림님이 안조사님보다 동생뻘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유림님이 동안(童顔)이라는 뜻이지요.
얼굴도 젊게 보였지만 싹싹한 마음씨가 금새 친근감이 가더군요.
저도 그 날 뒤끝에 심리방파제로 따라가 보고 싶었지만
일요일날 시골에 시제(묘사)가 있어서 단념하고 말았습니다.
그 날 조황이 무척 궁금했었는데, 오늘 안조사님 조황보고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호래기는 별로였고 볼락이 몇 마리 올라왔던 모양이네요.
그 날 번게에 가서 서먹하게 앉았다가 온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 좀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말을 붙여준 행복님, 아무끼나님, 그리고 재미있는 말을 많이
하신 골태기님(저는 골태기님 얼굴보고 처음에는 별명이 '볼태기'님인 줄
알았습니다. '참으로 얼굴에 맞게 이름을 잘 지었구나'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골태기'였습니다. 부인되시는 분이 참 미인이시더군요.),
그리고, 민지아빠 이런 분들이 인상에 많이 남았습니다.
仁山님은 뒤끝에 통영척포로 복수전 하신다고 호래기사냥 가시던데, 조황이 어찌되었는지
공금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커피 한 잔까지 챙겨주신 '대방동사나이'님에게 고마움을 전해 드리고,
'우리집에 자주 들르세요.'하시던 대박사장님도 고맙습니다.
그 외 많은 분들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었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복님이나 아무끼나님, 유림님이나 안조사님, 언제 한 번 통영 사시는 '학꽁치님'
안내를 받아 볼락이든 호래기든 밤에 낚시 한 번 가십시다.
저는 수요일은 오후 5시에 업무가 끝나기 때문에 수요일이 좋은데,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밤도 상관은 없습니다.
부디 한 번 데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2006.12.04 20:39:37
언제나그바다
아! 회원낚시 사장님! 언젠 한 번 가게에 들리겠습니다.
싼 낚시용품 있으면 하나 구입하겠습니다.
2006.12.05 11:52:59
way
동낚인에도 모임이있는감요?
차기에 모임이 있을때 연락 한번 주세요
인터넷으로만 인사하다가 실제로 한번보면 참 좋겠습니다
꼭 연락 바랍니다
2006.12.05 20:54:51
무대뽀
안조사 복에...먼 호레기고....ㅋㅋ
배신은..항상 부질업는 결과가 따른다는것을 명심...ㅎㅎ
안조사님...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호래기도 뻥치기 하나...
어디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