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심리,원전,상용호 모두 훝어봤습니다.
123은 황이었고 상용호에서는 호래기가 아주 따문따문 올라왔습니다.
아주아주 따문따문...ㅋㄷ
초등어를 노렸건만...가지메기를 노렸건만...
부질없었답니다...

근데....
볼락대...손잡이대 제가 또 밟아버렸습니다...ㅜ.ㅜ
아...고치고 몇번 사용도 못했는데....
이상하게 요놈만 계속 발에 밟히네요...
다행히 끝부분이 으스러져서 그냥 쓸만은 합니다...ㅜ.ㅜ
담에 또 고쳐서 써야겠네요...

공갈사장님...좀 깍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