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조황이라 안올리려다 설까치님정보보고구산면일대
참고하시라고 몇자적습니다
토욜저녁10시경출발 대박가서모친께인사하고 민물새우준비...
대박사장님잘가셔냐고물어보니 배를못탔다는 연락만 왔다네예
자리를옮겨 다른곳에서 즐거운시간을보낸다는....곧바로
옥계방파제 도착하니 가족단위한팀(호래기낚시) 또한팀은 볼락낚시
저는 이리저리둘러보다 볼채비로시작 몇분후에 볼락20한마리
또한5분후에 20볼락한마리 또몇분후엔 꺽두거30한마리 잠시후에
꺽두거 20~25 두마리보테고 호래기낚시시도  입질도전혀없음
그리하여 다시 볼락시도 이번엔 개우럭 25한마리 볼한마리
그후새벽까지차안에서휴식 새벽4시경일어나보니 모두들철수
아무도없이 조용한방파제 다시 호래기시도 잠시후 2마리 그후로날은밝아오고
가로등불커지고 또다시 볼시도 이번엔 노래미20정도한마리 잠시후또
노래미약28정도 그리하여 5시경 옥계에서철수
나오는길에 해안도로오다보니 문닫은모텔밑에있는 방파제 로한사람내려가는것보고
따라내려감 남겨놓은새우는 살아서펄펄.....참고로전 민물새우사면 꼭반은
나무로된미끼통에넣어서 쿨러에보관 그럼아침에도 싱싱한 새우보관됨...
그리하여 한시간가령 낚시결과 밑걸림 엄청심하고 노래미는방생싸이즈5~6마리
낚는즉시방생 보리멸한마리다시철수 안녕마을에도착하니 몇분이서 낚시함
옆에 끼여서 낚시 이리저리 훓어보니 밑걸림심함
방파제 끝오른쪽45도 네칸대 민장대로 노래미 방생싸이즈에서
약27정도까지 4마리 볼20정도한마리 철수하여 집에와서보니
다양한어종이라 어물전같은느낌이드네요 ㅎㅎㅎㅎ
채비는요 옥계나 안녕 전부다 4칸대 정도로써야할것같음
고기들이 방파제도 시끌벅적해  멀리있는것같읍니다
캐스팅도 멀리하여 천천히 가라앉혀야 하는것같아 몇주전부터
전이렇게하여 왔읍니다  그럼 안주정도는 충분히 잡을것 ......
짧게적을려다 쓸데없이 잔소리만늘어놓은것같아 지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