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통영 도산면 수월리 이름 모르는 섬
물 때: 5 물
시 간:오전 6시30분 갯바위 도착 오후 12시 철수
바람도 없고 날씨는 포근 하였는데 바다 물속 온도는 엄청 차가 웠습니다.
눈이 내린이후인지 바다물속 에 손을 넣으면 앗! 차가워 할정도로
물속 온도가 차가 왔습니다.
4시간은 열심히 삽질만 하고 갯바위에서 한숨 자고 철수 하였습니다..
일행 4명과 다른팀 4분도 꽝만 치고 왔습니다.
도산면 수월리 출조 하실분들께서는 참조 하십시요...
바로 올리삐네예...
담에 또 뵈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