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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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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시리 재미 없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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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밸시리...
신나게~~ 즐겁게~~
흑~~~조황보니깐 입질이 애민하다고 그르든디..대단하십니다
근디 300 마리 씩이나 잡아서어떠케 처분 해씀니까...?
번개한번.........치시죠.......^^*
동계호랙 맛에 비하겠습니까 만은~~
손맛만큼은 제대로 보셨겠네요~~ ^^
행님 안본지 너무 오래된거 아닙니까~~ ^^ 조우함 부탁 드립니다 ㅎㅎ
헥.. 호래기닷.....
갑자기 또 가심이 벌렁거리는데...
오늘 저녁 날야 되그는데.. 도통 오데서 나오는지 알 수 없으니.. 끄응....
호래기가 지금도 마니 잡히는구나
특별히 인상좋은 메고님한테만
호랙양들이 관심을 가지는 걸수도
있겠군요..
맛은 별시리 없다지만 손맛은 제대로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역시나~~..발빠른 울님..^^..
하양지표 봄호렉..짧은다리.마른체구.힘없이달리오는 호렉..
잡자마자 초장에푹..입속으로...야들야들한기..달짝찌근한기..역시나보드라운 그맛.
작년에 초장에 몸살나도록 퍼담고 ..담날에가니 .10센티폭으로 붙어있던 호렉꾼..ㅎㅎ..
늦은밤 특공대처럼 살며시잠입..퍼담고..기억이새록새록 납미더...
필드에서함 뵈입시더.~~~수고하셨네요..
맛없는 봄호래기 잡아서 뭐하실려고 가셨습니까 ?에헴~~ㅜㅜ 그래도 물총 찍찍 눈맛과 손맛은 보셨겠네요 에효 부러울따름임돠 ㅜ ㅜ
으아~~~~
두고 봅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