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해지고 원전가서 담글질 좀 하다가

영~ 소식이 없어서 지인한테 들은 포인트를 찾아 잽싸게 통영으로 날아갔습니다.

밤12시부터 새벽2시까지 2시간 조황인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라면에 넣어서도 먹고...

같이 간 사람들 약 10마리씩 나눠 가지기도 하고~

거기서 들은바론 이번주가 아마 끝물일거라고 하는데...

주말에 시간되면 또 가서 잡아야겠습니다.ㅋ

 

 

IMG_5384.jpg IMG_5381.jpg IMG_5383.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