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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 잡으로 갔다가 묵직한 느낌을 받고 끌어 올리다 보니 이녀석이 걸려 있더군요...
뜰채도 없이 갔다가 뽈락대 다뿌러 질번했네여;;;
화살은 수면을 유량 하고 호랙은 바닥을 기는지
어딜 숨었는지..........
바닥을 박박 긁다 보면 갑돌이 나오지 싶은데
저에게는 그런 행운이 외면 하덩데...
갑돌이 당첨 축하 합니다.
와 예전에 친구랑 같이 사천쪽에 한번 간적 있는데 3시간동안 에기만 한 10개 날려먹고 왔었는데...ㅎㅎ
방파제에 먹물자국은 있더라구요..;; ㅎㅎ
대박 부럽네요...^^
로또네요ㅡㅡㅡ추카요ㅡ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