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보이네요...^^

호랙/전복 라면도 맛있을 것 같네요...ㅎㅎ

우와 찐자로 이건 보신탕이네요

아드님과의 낚시라 우리 큰놈 이제 14살인디 언제 같이 다니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드님과 멋진 추억 맹그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는정ㅡ오는정ㅡ나눔과 베품속에ㅡ편안한숙면속에 스트레스 날리고오셨구랴ㅡㅡ

전복내장에 호렉이랑 같이 먹어면 우와 환상적이겠네..

이야~~환상의 궁합...이였겠내요

여기까지 맛이전해집니다.

저는 이앞에 홍합만 넣어도 맛있든데 전복이라....횡제했군요..

헉... 전복이랑 호래기....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저는 왜 이런분들이 호레기 같이 먹자는 말을 안하는지 ㅋㅋ

전 아들놈이 낚시에는 영 취미가 없어 같이 갈 기회가 없습니다.

많이 부럽네요.

요즘 아들과  같이 가시는분들이  정말 많군요    자연산 전복과  호래기라    맛좋으리라봅니다     언제나 화목하게  아드님 과 동반하세요  부럽네요

전복까지 ^^

최고의 영양탕이였겠습니다~

거기다가 새벽까지 푸욱 주무시기까지 하셨으니~

몸보신 제대로 ^^

에구 나도 아들넘 데리고 낚시 한번 가 보면 좋겠구만 이제는 따로따로 놀자판이니... 아들과의 좋은 추억 멋집니다^^

호렉라면에 전복이라..어떤맛일까요.

추운데 수고하셨네요.

낚시도 좋지만 낚시가서 자연산 안주 삼아 소주 한잔 또한 인생 낙 아닙니껴.ㅎㅎ

그림이 그려집니다.^^

보신 하고 오셨네요.

왕 부럽....^^

아드님과 같은취미 참 보기 좋습니다 ...

아들과 함께하는 낚시...부럽습니다...

우리아들도 빨리 커야할낀데.....

넘 부럽습니다.^^

우리 아들넘 이제 고2 올라가는디 저그 아부지 낚시가면 아주 싫어라해서, 같이 가자쿠면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눔 시키 한번 지대로 걸리야 할낀데. 부럽습니다.

전 아들 대신 초딩4년 딸 델리고 갈려 합니다... 통영 좌대로.ㅋ . 안델고 간다고 마구 조르고 그럽니다 ㅋ

아~~하  필드에서 한번 따님과 뵐수있기을 바랍니다

좋은추억 만드시구요~~~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아마 오래토록 추억으로 기억하리라 봅니다.

전복 호래기라면 맛이 정말 좋았겠네요.

저도 이번주 토욜에 가족들과 호래기 잡으러 갈 예정인데

어디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부러워요!

저희 집 얘들은 통 낚수엔 관심이 없는듯...

아드님과 즐거웠던 시간 영원히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바다사랑으로

좋은시간 많이 보내시길........

아드님과 좋은 시간이되셨겠네요..

덤으로  맛난 음식까지...^^

와~~~ 진짜 깜놀!!입니당!!

이렇게 큰 아드님이 계셨다니..

아드님이 더 잘 생겼음..ㅋㅋ

헉, 호래기전복라면...저는 아직 전복을 넣은 호래가라면의 맛은 모르기에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아드님과 낚시 다니시니까 든든해서 더 좋으시겠습니다. 심심하지도 않고요. ㅋㅋ.

나도 가는건데....ㅠㅠㅠㅠㅠㅠ

눈물나네...ㅎㅎㅎ

아드님이 아빠보다 인물이 더 좋네요???

근데 검은색 바지????  멋있는데요????

폼도 좋고 인물되고, 부자지간이고....완전 환상이네요...ㅎㅎㅎ

호래기도 알아 보고 많이 잡혀주고....와........진짜....부럽.......

축하합니다 그나저나  아드님 너무 일찍 폐인(?) 만드는건 아닌지???  ㅋㅋㅋㅋ

건강하이소 담에는 꼭 같이 갑시다 

혼자가면 반칙!!!....조직의 쓴 맛을 보여줘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