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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하루앞둔 22일저녁 늦은시간에 호랙님 문자가오네요 술안주 조금잡아서 철수한다는 문자가 ㅎㅎㅎ 그래서 저도 설이면 동서들이 찿아 올거라는 생각에 떠나는 중이였읍니다 거제로 갈려고 했는데 호랙님과통화하고 통영권으로 갔지요 중화를 도착하니 10시20분이더라구요 그런데 사람 무척 많이 계신지라 연명을 가봐읍니다 그곳도마찬가지네요 그래서 조용한곳을 택했는데 그곳도 계시네요 아이고 안주거리를해야하고 내가생각하는곳으로
차를돌려 풍화리 모 포인트 바람탱탱 무척춥네요 11시가넘고 혼자 던지니 물고 1타2피 연속 1시간동안 열심히 올라 옵니다 그런데 넘추운가봅니다 올라오는호래기 바로 냉동이 되는군요 세우통으로 가득잡고 철수했읍니다 3시간이 안되어서 가득했으니 나름데로 생각하세요 요즘은 자주 포인트이동하면서 조용한곳을 택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아참 사진은 집에와서 푹잠든사이 마나님 전부 장만해서 못찍었읍니다
호래기나 새우만 어는 기 아이라 거시기도 꽁꽁 얼낀데예. ㅋㅋ
근데, 더 추울 예정인 내일 낚시 가야 합니더. ㅠㅠ
명복을 빌어 주이소.
바닷물도 얼은 날씬데 3시간 하셧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좀 잡으셧다니 다행입니다
날씨 풀리면 함가봐야 되것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왜이리 추운지 모르겟네요.... 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내일 살짝 갈려고 하는데... 억수로 춥다고 하네요..
어케 해야할지....
모친님 명절 잘보내셨슴니까?
추운데 호래기 가셨네요.. 먹을만치 잡으셨다니 다행임니다.
올해 하시는사업 번창하세요~
추운날씨에도 이곳 저곳 탐색.............
결과는 제법 잡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많이 잡으셨나 보내요..
횟거리 할만큼만 잡으러 가신다 했시모 인당5마리...4명이면 20마리만 잡아야지요...ㅎㅎ
날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틈틈히 조황올려 주시고 감사합니다...
모친님 조황 잘 보았습니다...
역시 겨울낚시는 추위가 제일 큰 부담요소이네요....작년부터 추위를
타서 나가면 고장난 경운기마냥 덜덜~~덜~달달달~~합니다...
봄이 오길 손 꼽아 기다리는 맘으로 모친님도 응원합니다..
모친님 !!제발 please 제발 ~~~~~~
그만 잡으세요.....바다에 호래기가 멸종 직전이라는 ~~~~~소문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통영권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호레기 개체수 보다 사람수가 더 많은것 같던데,
짧은 시간에 마릿수를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잘보내셨습니까?
다들 빈작인데..
언제나 어디서나..
한거쓱..잡으시네예..
올한해도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존일만 그득그득..뚜레박에 호레기꽉꽉 차듯이..^^빕니다..
역시 고수들은 잡아 오는군요.
오늘쯤 함 떠나볼까 생각중인디 많이 춥네요.
추운데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