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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여준죄 상납하는죄 두가지 죄가 원수가 되었읍니다
동서에게 몇번을 호래기 맛을 보여 주었더니 일요일 전화가 왔읍니다
동서님 (형님) 그것좀 잡아주이소 직원들 맛보여 주었더니 환장 한답니다 잡아서 주어야 한다나 ㅎㅎㅎ
그래서 요즘 안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무순 화살이가 물어 주지를 않은지라 원전서 모***호 타고 거제까지 갔으나 겨우 8마리 화살은 있는데 물어주지않아 체면이 영 아니올시다고 초자인 동서 4마리 맛있다고 그자리에서 소주 2병에 4마리 손질해서 먹고 어````~~~~~~~~~~~~맛이 있네요~~~~~~~~~ ㅎㅎㅎㅎ 그것으로 입질 조차 없네요 한마리 라도 더할려고 열심히 해보았으나 입질이 없는관계로 12시철수 구산면 모 방파제 그곳을 향해 달려서 도착하니 몇분계시네요 그런데 쓰레기 정말 많이도 있읍니다 그런데다 몇분이서 술에 취해 행설수설 시끄럽고 한마리씩 올리면 소란스럽고 성격을 죽여야하는지 그래도 참고 하다 보니 호래기는 좀 잡히는것이고 새벽까지 해서 3자리를 넘기고 왔읍니다 초짜인 동서는 이날 빨리 터덕을 하는지라 그래도 잘잡아 내더군요 낚시인이라면 그래도 기본상식을 가지는 미덕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얼마 안있으면 그곳도 가로등 꺼지는 그날이 오겠지요 * 사진은 그날 동서가 싹쓰리 해가는 관계로 사진을 찍지못했읍니다 *
어디어 탄생 햇습니다```~~~~~~~~~~~~~~~~
모친님의 선상 빵 조항이 ?????
이소식을 먼저 "이장님"에게 전하고 싶군요????
저 또한 무지하게 기쁩니다(마눌 아 놓은것 보다 더~~~~~~)
아마 빼대없는것을 너무 많이 잡아 무서, 이제 덜 물어 줄끼라는 구라 방송도 있습니다
아~~~~~~~~~~~
오늘은 너무 좋은 하루가 되겠네요
모친님!!!!!!!!!!!!!!!!!메롱
맛보기가 사람 잡네요 ^^ 맛을 보여주면 안됩니다 ㅎㅎㅎ
역시나 감생이모친님은 도보 조황이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리저리 잡으러 댕기신다고 고생이 많으셨네요 ^^
맛은 보여주면 안된다에 1표..........
그래도 맛있는것은 주위분과 나누어 먹는다에 10표...........
구산면 모방파제에 가고 싶네요....... 불꺼기 전에.....
과연 어디일까? ................ 암호 해독 가는 (1박2일식)
ㄷ ㅎ ㅁ ㅊ ㅅ ㅉ ㅈ ㄱ ㅁ ㅂ ㅈ ㅎ ㅈ ....----- 해독 해지롱.... 꽝 쳐지롱......
이어려운 시절에
호랙 3자리라 눈이 똥~ 합니다.
그날 토요일 통영의 풍화 궁항 여명 쪽에서 찬물이 들어와서
안개 쫙~ 깔리고.. 호래기는 없고 피곤한 낚수 였습니다.
구산면 어딜까요??
쪽지 함 주시면 안될까요???
맘 같아선 오늘 저녁에라도 함 들이될까 싶습니다 만은.... 에효~~~
역시 모친님 호랙잡는 실력은 일품입니다.
저도 구산면 장구 및 구복에서 호랙 좀 잡았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쪽지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선상에서 만족못하시고..
바로 방파제로 호렉을 3자리수..
정말 지부장님의 체력과 빠른이동은..
대단하십니다^^
어설픈 저같은 뱁새는 다리 찢어 집니다~ㅎㅎㅎ
방파제 술드시고 큰소리치시는 분들은..
모친님 낚시하실때는 조용히~~~
안그러면 위험합니다^^ㅎㅎㅎ
항상 건강잼나게 챙기세요..
아~
저는 일욜날 가서 화살이건 호렉이건 구경도 못했습니다.
집에올때까지 처음 끼운 새우2마리밖에 사용못했다는.....
작년 겨울부터 호렉 잡으러 몇번 갔었는데 최고기록이 3마리.... ㅡ,.ㅡ
저한테도 쪽지 좀 주시와요.... 흐흐....
짝짝짝 축하 합니다.
요즘 화살이들이 바닥에서 오더군요.(지도에서)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부산지부 지부장인의 명령으로 모임한번 하시죠.
역시 모친님은 프로님입니다 ㅎㅎㅎ 이번 겨울엔 뻔질나게 따라 다녀볼랍니다 ^^: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싸부님 ㅋㅋㅋ
이 어려운 시기에 3자리라니..역시 모친님은.... 명불허전이십니다.
숨겨둿던 낚수대를 챙겨야 겠네요.... 이번주 동해로 함 달려 보려하는데..
포인트 알려주심 안되나요? 부담되심 안가르쳐 주셔도 됩니다. ^^; (힌트만이라두...ㅋㅋ)
아무튼 3자리 축하드리구요... 음... 올해들어 첨 출조라...꽝은 면하고 싶은 마음에서 글 남깁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멀리까지 가셔서 꽝치시고 돌아오셔서 대박하셨네요
추카 드립니다 동서분이랑 이제 짝궁 되셔서 밤이슬
맞으며 다니시겟는데요^^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세자리 추카 드립니다
여전히 달리시고 계시는군요. .
좀 살살 다니시소. .ㅎㅎ
다음주 쯤에 날 함 잡아서 마실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ㅋㅋ
수고하셨읍니다. .
동서간에 보기 조으네요 부럽샴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