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렉낚시는  ...

처음 배우기도 장대였지만 ...

장대낚시가  손맛(?)이 젤인듯 합니다.

침고임니다 ㅎㅎ  마니하셨네요^^

장대로 호랙 낚시 오래하다...

팔에 엘보우가 와서 고생했던 옛 기억이

납니다..루어대가 아무래도 나은 것 같습니다..

^^,,, 엄청난 솜씨이군요

아직도 4칸 장대를 휘두른다니  젊음이 좋긴 한가 봅니다.ㅎㅎㅎ
오랜만에 진해만님 조황 보니 반갑네요...^^

호래기는 장대가 제 맛인듯합니다.

저는 주로 3칸(가벼운넘)과 릴 둘다 준비합니다. 릴 보다는 장대가 속전속결.

던지고 감는것도 시간이 아까워서리..ㅋㅋ

하지만 멀리서 물면 어쩔수 없이 릴대로..

저도 장대 매니아 입니다.

호래기 한바께스 축하드려요..

저도 장대 매니아 입니다,^^ㅋㅋ 장대로 100마리 대단하시네요...

올겨울은 회원님들 바케스?? 마니 들고 다니시겠네요^^

대박 추카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호랙대박^^

추카드립니다.^^

추운데 고생했다..ㅎㅎ

시간만 맞았으면 같이 가는건데. .

간만에 손맛 입맛 눈맛 제대로네. .

축하 드립니다.

장대바리로 이만큼 잡으니 손맛 톡톡히 보셨네요.

오랜만에 출조하셨네요..^^

장구에서 한참 뽑아먹을때가 그립습니다..ㅎㅎ

저는 언제 쯤이면.ㅠㅠ 흑흑

축하합니다

장대가 매력있어요

루어는 영....

세대차인가?????

저도 장대에  한표입니다..

대부분의 고기는 장대라야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많이잡으셨네요~

이젠 힘에부쳐 장대낚신 피하고  루어대만 찾게되던데~~

그것도 네 칸대라니  대단합니다,

근력 좋으십니다

3자리 하기가 힘든데 수고하셨네요

헉, 호래기 씨알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바꼐스에 담을 정도로만 생각만 해도 ㅋㅋ.

장대 느낌 쪼매아는데..

저는 아직 팔이 아프도록 잡아본 적이 없네요...

세자리수는 제겐 꿈의 숫자 입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