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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저녘 통영으로 바람쐬고 왔습니다 어젠 탐사차 지인과함께 여러곳을 다녔는데 정말 사람없는데가 없더군요 평일인데 불구하고...일단 결과는 둘다 150수(나홀로냉장고포함한..)이상은되구요 느낀건 회원님들께서도 알고계신 유명포인트에서 조황이 제일좋았다는것..대신 사람이 많고 없다는 조건이 따르지만...^^엮시 활성도 마릿수가 좋지못하더군요 상층에서 몇마리 물다가 바닥으로 따문따문 그리고 안물면 점점 바닥으로 그러다 바늘또 수장...이렇게 게속 돌아다녔습니다만 새로운 포인트를 찿아내기란...호래기따라5년해야 기본 포인트를 안다고 하더만 8년째 이러고 있으니...*화리쪽 그냥 기본마리수 가능하구요 *화,*명,*아,*포쪽도 기본이상은 가능한것같습니다(기본마리란50수이상^^) 최근 *수동 주공아파트해안로쪽에서 반짝 조황을 보였으니 참고 하시고 즐낚하세요^^ "저런곳에 무슨호래기가 있겠노..." 실수하시는 겁니다..ㅎㅎ
호레기낚시는 ...
부지런함이 반이상을 먹고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바닷가 근처에 집이 있지않다면 ...
대부분 한번 나가는 길이 그리 쉽지는 않을텐데 ...
평일인데도 자리다툼을 해야할 정도라니 ...
이젠 한번 나설려면 맘을 돈독히 먹어야 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