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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한심자고 일어나
어김없는 호랙병에 이끌러 서둘러 그곳을 향해서 고 ~ 고
( 이번주 까정 호랙 최고 물때 )
어김없이 반겨주는 녀석들을 뒤로하고
또 다음을 기약하며. .
자정까정은 넘기지 않겠다고
내무부 장관께 약속도 했어니
집으로 고고싱. . .
집에 도착해서 이슬이랑 한잔하고
꿈나라로. .
호랙과 숨박꼭질 좋아라하는 1인. .
아 !! 거제권이네요.............. ㅠㅠㅠ
가고싶어도 못가요....ㅋㅋ
보기도 좋고 부럽기도 하지만....ㅠㅠㅠ
대단하십니다..ㅎㅎ
드뎌, 시즌이 시작된거 같네요.
무운님이 움직이시는걸 보니... .
건강 단디 챙기시고 올핸 꼭 필드에서 무림의 비급을 좀 전수해주시길... .
발빠른 문님 축하합니다....
재미좀 보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