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교통표지판의 숨은뜻...?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교통표지판의 숨은뜻...?

영아아빠

http://dongnak.kr/zbxe/humor/267583

2007.07.14 11:00:10 (*.239.205.104)

789

1 / 0

교통표지판의 숨은뜻...?

이 게시물을

2007.07.14 11:03:08

wiseman

공감...

2007.07.14 11:25:13

바다와바람

ㅋ.ㅋ 오묘한조합이네요 재미있게읽고 다시한번생각하며 주말오후를만끽해봅니다

2007.07.14 12:00:23

뽈도사

카~~~ 멋진 글임다.
잘보고 갑니다.

2007.07.14 17:55:37

볼킴원

아이디어 쥑임니다

2007.07.14 20:44:54

전갈자리™

공감....동감.....ㅠㅠ

2007.07.19 15:25:13

기아뽈라구

이정도의 아디(아이디아의 줄임말) 정도면.
게그코너 하나쯤 담당 하심이........
운전중 생각 날것 같습니다....

2007.07.20 10:01:48

버섯돌이

캬~~~ 멋지네요.....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3		2007-06-30
1876	10초 안에 안웃으면... 13		능글	951		2007-07-19
1876	병원에 함 가보이소...심각합니더...
1875	기가막힌 골 결정력... 13		능글	621		2007-07-19
1875	음....
1874	구린 날씨... 8		능글	568		2007-07-19
1874	가벼운 웃음...ㅋㅋ
1873		친일파 후손들의 땅찾기 10	지예아빠	817		2007-07-18
1873
1872		음주.... 8	지예아빠	713		2007-07-18
1872
1871		불쌍하다....남자여 ===== 4	앵글러	950		2007-07-17
1871
1870	논산훈련소 9		wiseman	1374		2007-07-16
1870	예전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열과 오는 무시.. 주머니 손넣고 뒷사람 따라가다가 같이왔던 동행들과 멀어지고나면 헉...???
1869	국수와 국시의 차이..., 10		바다친구	1459		2007-07-16
1869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었고, 국시는 밀가리로 멩그렀습니다. 그렇다면, 밀가루와 밀가리의차이점을 아십니까?~~ 밀가루는 봉지에 넣어서 팔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넣고 팝니다. 그럼, 봉지와 봉다리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봉지는 가게에...
1868		부부야...웬수야 4	유림	715		2007-07-16
1868
1867	오늘 날씨 좋네요... 10		능글	674		2007-07-15
1867	ㅋㅋ
1866		부부야...웬수야 4	유림	792		2007-07-14
1866
1865	난폭한 곰... 10		능글	894		2007-07-14
1865	ㅋㅋ * 개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14 15:38)
1864	잘보세요... 5		능글	749		2007-07-14
1864	잘보셨나요....슛터말이에요...
	교통표지판의 숨은뜻...? 7		영아아빠	789	1	2007-07-14
	교통표지판의 숨은뜻...?
1862	억울해서... 누구 해석이 맞는지 봐주세요. 11		개굴아빠	1122		2007-07-13
1862	이틀 전 아침 인사 쪽지로 이런 것이 왔더군요. from : 보골장군™ 제목 : what's up~ girl ? 일시 : 2007년 07월 11일 11시 33분 내용 ------------------------------------------------- 해석: 여자 앞에서 뭐가 서지 ? 그런데 말입니다...
1861	그만 만지세요. 남편 돌아왔어욧! 7		앵글러	368		2007-07-13
1861	비밀글입니다.
1860		만지지마~~ 7	앵글러	777		2007-07-13
1860
1859	타잔이 아아 ~~♪ 아아아 ~~♪하고 소리를 지르는 이유?? 10		앵글러	282		2007-07-13
1859	비밀글입니다.
1858	의사의 처방 10		wiseman	962		2007-07-12
1858	가슴이 작아 매우 고민을 하던 여자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그녀에게 약을 주며 항상 팔을 흔들고 다니라고 충고를 했다. 몇 주일 후 그녀는 거울을 보고 자신의 가슴을 확인해 보았는데 꽤 커진 것 같아 보였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에 ...
1857	각종 황당 엽기 모음 8		버섯돌이	1008		2007-07-12
1857	각종 황당 엽기 모음

쓰기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