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이 시대의 불쌍한 남편들...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이 시대의 불쌍한 남편들...

우리바다

http://dongnak.kr/zbxe/humor/261796

2006.12.16 12:51:01 (*.77.50.62)

530

2 / 0

이 광고를 볼때 마다 씁쓸하더군요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12.16 13:35:20

안조사

나도 참 이 광고 보고...어이가 없었습니다
저것도 광고 라고...쓰...버~~ㄹ

2006.12.16 13:39:31

보노보노

내 뚝고 딴 뇬이랑 그 돈으로 잘 묵고 잘 사는꼴 못 보겠다 ...
피보험자를 수시로 바꿔야겠네~글구 주위사람들에게 선포한다
누가 내 피보험자가 될지 모르니 내게 잘하라고~ㅋ

2006.12.16 14:43:37

유림

공감합니다.........광고가 좀 우리같은 아빠들이 볼때는 좀 짜증이나데요...^^

2006.12.16 18:00:15

행복

열 받네........ 헐~~~

2006.12.16 23:01:35

너울감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였군요..

2006.12.17 20:32:29

仁山

나도 공감 합니다.......
정말 저런것도 광고라고...

2006.12.17 21:06:16

마산잡어꾼

찐한광고네

2006.12.17 22:31:20

학꽁치맨

헐~ 보노님~ 호랙자바 쐬주한잔 하입시더~!^^

2006.12.18 10:22:07

꼬막

나도 이광고 맘에 안들던데...
난 첨에 내 생각이 너무 삐뚤어졌나했는데...
다들 나랑비슷한 생각들을... 역시 사람들 생각은 비슷한가봅니다.
이시대의 남편분들 화이팅하십쇼 *^^*

2006.12.18 10:45:46

머꼬

낚시방송에 저광고 자주 나오길래 보기 싫어 딴데 틀었다가 중요한 프로
놓치곤 하지요.....쩝

2006.12.18 14:51:49

즐거운바다

맞어 저런광고 맘에 안들었지..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1336	사생결단 14		학꽁치맨	439		2006-12-18
1336	헐~ 진짤까요?ㅋㅋ
1335		모든 회원님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19	바다곰	482		2006-12-18
1335
1334	출근길에 이런 황당한 일이... 16		wiseman	470		2006-12-18
1334	저럴땐 *팔 주전자가 필요한데 ^^
1333	농부와 곰이야기 15		꼬막	602		2006-12-18
1333	옛날에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는데 곰이 나타나서 죽은척을 한답시고 두 팔을 번쩍 올렸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얼반 반죽다 싶히 곰한테 맞았답니다. 그래서 농부는 하도 어이가 없어 동네 이장님께 여차여차하여 이렇게 맞았다고 털어...
1332		이런 4가지 13	머꼬	458		2006-12-18
1332
1331		꼬옥 잡아 13	머꼬	458		2006-12-18
1331
1330		신나는 착시현상 (3번 착시 정말 신기) 13	머꼬	588		2006-12-18
1330
1329		세종께서는 고이즈미가 ㅆ ㅂ ㄹ ㅁ인 줄 예측하셨다 9	머꼬	552		2006-12-18
1329
1328		산타할아버지 15	wiseman	586		2006-12-18
1328
1327		마음에 힘이 되는 광고 -2 7	행복	515		2006-12-18
1327
1326		마음에 힘이 되는 광고-1 11	행복	473		2006-12-18
1326
1325		파트너.... 12	행복	455		2006-12-18
1325
1324	알수 없는정신세계의 사람들.... 14		안조사	422		2006-12-16
1324	저 프로그램을 만드는 인간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1323	19금,총각들만 보시기바랍니다 꼭!!! 7		안조사	256		2006-12-16
1323	비밀글입니다.
1322	군대PX(매점) 실제상황...(펌) 12		wiseman	1099		2006-12-16
1322	제가 군대있을적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후반기 운전병 교육을 마치고 자대로 전입온 신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2004년 2월말경 화창한 일요일 주말이었죠. 그날 오전 신병에게 가족이 면회를 왔었고 그 신병은 면회를 갔습니다. ...
	이 시대의 불쌍한 남편들... 11		우리바다	530	2	2006-12-16
	이 광고를 볼때 마다 씁쓸하더군요 ...
1320	답답한 남편 / 스타일 6		영아아빠	480		2006-12-16
1320	♣ 답답한 남편 / 스타일 1. 민속 박물관형 ◈ 꼰대 스타일 옛날에는 여자들이.. 모름지기 아내란.. 우리엄마는.. 나이에 상관없이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하는 남편. 민속촌에나 살지 왜 나왔어..!! 2. 백화점형 ◈ 문주란 스타일 밥 달라~ ...
1319		월척 10	학꽁치맨	448		2006-12-16
1319		헐~ 당한 기분일걸?
1318		간큰사람들 8	학꽁치맨	455		2006-12-16
1318		헐~
1317		12억짜리 버스랍니다 9	학꽁치맨	482		2006-12-16
1317		우리 낚시갈때 타고가게 몇사람이서 질러불까요?ㅋㅋㅋ

쓰기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