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었읍니다. 어느날 그남자가 비행기
운전 교본을 들고 항공기를 몰기 시작했읍니다.
'먼저 엔진에 시동을 걸고 , 기어를 넣고 조종간을
앞으로 당기고...' 책에 써있는대로 하나하나
과정을 따라해 드디어 멋지게 이륙을 성공했읍니다.
그후 착륙해야 할 순간이 되자 다시 책을 펴 들었읍
니다.
그런데 책에 쓰여 있는 글을 보고 그만 기절하고
말았읍니다.
'착륙편은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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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정글의 왕인 자신이 한낱 거북이와 경주라니.....
사자는 화가 나서 거북이를 약 올리기 시작했다.
사자가 말했다.
"야 ~ 너 가방 좋~~다. 안무겁냐?"
"왠만하면 벗고뛰지 그래??
묵묵부답 거북이.... 더심술이 난 사자는
"야 ~ 벗고뛰지? 벗고뛰어~ㅋㅋ"
여전히 묵묵부답 거북이
"무거울텐데 ~~ 가방벗지~"
이때 사자를 째려보며 거북이가 드디어 한마디 했다.
야~! 니 머리나 묶고 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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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속옷가계에 가서 점원에게 말했다.
오공:누나 팬티7장 주세요
점원:어머, 오공이는 돈이 많나봐
오공:뭘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에 하나씩 입
어줘야줘
점원:생긴것 만큼 깨끗하구나
<잠시후 저팔계가 들어와서 말했다>
팔계:누나 팬티 3장만 주세요
점원: 아까 오공이는 7장 사갔는데 3장만사?
팔계:네. 이틀에 한번씩 갈아 입으려구요
<이번엔 사오정이 들어와서 목소리를 쫙 깔며 말했>
오정:누나 팬티 4장만 주세요
점원:어머 오정아 니가 팔께보다 1장 더사가는구나
그러자 오정이는 어깨에 힘을 빡 주며 하는말
오정: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갈아 입어야죠~!
웃자코너 살리기 운동본부 열심히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