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로 메마른 동낚인들의 정서를 감성적인
문화 예술로 풍요롭게 체워 주시는 찬나파님,
안녕하시죠.^^
동낚내 문화부 장관으로 추천해 드려야징~~~
2006.10.23 14:42:05
찬나파
아이고 백면서생인 무슨 과찬의 말씀을...
백면서생님이 비하면 너무 보잘 것 없어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내일 전야제를 한다니 시간 나시면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행사기간중 판매되는 도자기가 보통 때 보다 30 ~ 40% 정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행사 마지막 날은 더욱 싼데 종류가 줄어드는 장단점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