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형님 이 사진 오대서 퍼왔습니꺼..?
그 싸이트 좀 겔카주이소..
형님 실력은 익히 아니까요 뻥카 치지 마이소.......
2006.10.19 13:22:19
개굴아빠
어허. 와카노.
내도 80년대 필카 시절 때 한달 생활비 중 절반 이상을 카메라에 썼던 사람이라 카이.
솔직히 말해서 요즘은 나도 물들긴 했지만 무조건 콱콱 찍어서 그 중에 좋은 거 골라내는 거는 벨로 안 좋아 하거릉.
필름 쓸 때는 한 장 한 장에 손이 떨리서 찍을 수가 있남.
뭐... 고마 그렇다 카는기지. ㅋ
2006.10.19 13:25:39
행복
에이~~~ 전갈자리님 이야기가 일리가 있네요....
어느 사이트 입니꺼...? 저도 복사 하여 옮겨 붙혀 포인트 점수좀 올리겠예...
3=3=3=3 ^^
2006.10.19 15:08:25
민지아빠
선생님은 월래 ...다방면에 강함니다...맞지예....선생님......
2006.10.19 16:08:52
개굴아빠
역시 같은 '아빠'끼리 알아주는 구만.
민지아빠님, 담 번개 때 쐬주 한 박스 따로 시키 주께. ^^;;
요즘 나비 보기 힘든데...
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