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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農心
보골장군™
사진
http://dongnak.kr/zbxe/gallery/186156
2005.12.01
12:47:18 (*.139.205.154)
2357
▲창원시 동읍에서..
@2005 보골장군
농심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우리쌀이 그리워질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악: 이동원,박인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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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13:18:13
백면서생
촌놈 출신이지만 지금은 농사가 없는지라
농민들의 애타는 마음을 잘은 모릅니다.
" 農者之天下之大本 "이라 했던가요 ?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특성상, 수입개방이
대세 겠지만 깊은 시름에 빠진 농민들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가져 봐야할듯...
2005.12.02
01:14:02
보골장군
92년도 쯤인가 일본에서 냉하(冷夏)로 인해 쌀이 모자라.. 쌀을 태국에서 수입해서
먹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정부정책상.. 농업을 줄여서 쌀 비축고가 바닥난 것이였지요.
자국쌀값은 치솟고 일본국민들은 싼 태국쌀을 먹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태국쌀 맛있게 먹기(?)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국민설득작업에 들어갔으나..
무미건조한 태국쌀맛에.. 견디다 견디다 못한
일본국민들은 음식까지 수입에 의존한 일본정부를 탓하기 시작했고..
그일을 통해 일본정부는 자국농민을 보호하기 시작했습니다.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되고있습니다.
저도 끔찍한 태국쌀이나 미국쌀 먹어보기 싫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물론 그당시의 상황과 우리의 상황 차이가 있고, 일본역시 지금 우리와 비슷한
압박으로 다시 개방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먹거리만은 자국에서 생산된 먹거리로 국민들에게 공급되어야 하며..
추후 있을지도 모르는 식량의 무기화를 미연에 방지하는길도 되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밤에 주절주절 읋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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