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띠햄 술묵고 죽을일 있슴니꺼...ㅋㅋ
안그래도 배위에서 소주먹고 머리 아파 죽는줄 알았당께예..
차만 안밀리면 알베기전에 감시치러 함 가야 될낀데예
아직 올해 감시 손맛을 못봤습니더..
그라고 아들 이름이 용규고 전에 내이름 갈켜 줬는데
술을 마이무서 내이름 까묵었는가봐예..어이그
진해서 언제 한잔 할때 전화함 주이소.
퍼떡 달려 갈텐께네예....ㅎㅎ
하이구~
고생 많았습니다. 용규 아빠님.^^
.
담번엔 괴기 나오는 포인트 가시서 원하는 손맛 꼭!!
항거씩 보시도록 하이소!! ^^*
2008.04.07 13:03:03
용규아빠
메르치님 말씀대로 오랜만에 간 낚시인데도
집에서 도다리 몇마리 썰어 줬는데 먹어면서 까지
잔소리를 하데요..ㅎㅎ 마이 참았습니다..ㅡ_ㅡ*
코난님 얼굴 까묵겠네예..ㅋㅋ 죄송스럽습니더..
모처럼 친구들이랑 낚시를 가다보니
이제는 잡어꾼이 되가는거 같습니더....
이번 도다리 번출때도 갈려 했더만 막내딸 생일이라
요즘은 마눌 한테 잘해야 밥을 얻어먹지
안그러면 한 일주일이 길게 느껴지고 마이 피곤 합니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2008.04.09 19:09:40
대박매니아
ㅎㅎ 가정에 충실 해야 행복을 누리실수 있습니다...ㅎㅎ 거제까지 가셔서 원하는넘 못보셔서 안타깝군요....ㅎㅎ 그래도 저처럼 빵 안 치심을 축하 드립니다....
담에 대박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