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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아랑곳하지안으며 저멀리혼자 떨어저서 잡은 찌말뚝님 호래기입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
역시나....환자분들이 와이리 많으신지...
찌말뚝 성님은 말그대로 찌말뚝...
외모와는 잘 안어울리신다는??..춤 잘춥디더...허리돌림이 ..와~~~~,.
와이리 부럽어지는지..ㅎㅎ..^^..
잘지내시지예.
찌말뚝님, 호레기도 한호렉 하시나보네요. ㅎㅎ
뽈락도 말뚝, 호레기도 말뚝 ... . 포인트가 좋은덴지 한자리에서 엄청 마이 잡으셨심더.
일간에 방파제서 함 뵙겠심니더.
졸지 안아니하고 잘 ~ 알 ~ 들어 가시었는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