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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자님이 비맞으며 잡은 여름호래기 입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
학교에서 수업 중에 졸지 싶은데.... 괜찮습니꺼???? 무사히 출근은 하셨겠죠??????
먼길 같이 동행하여 즐겁고 재미 있었습니다.
호래기가 조금만 일찍 터져줬으면.... 너무 아쉬웠죠......... 젊었을땐 바로 땡땡이 쳤을건데.....
역시나....울동낚은 먹물 싸이트라는말 ...
멀리서 오시어 손맛은???..
글고 캐미님하고 어울리지 마이소~~~...
문낚수를 즐기며 해야지..전투낚수를 ....ㅎㅎ..
잘들어가셨는지요??/..수고많으셨습미다..^^..
헐 대박ㅡㅡ 휘자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네요ㅡ 먼길에 그래도 헛걸음 은 아니었네요 ㅡㅡ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