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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습인 상황이네요 이런 된장 나도 방생만 십만마리 쯤 된다고 할까 ........
위 사진과 아래 사진 합쳐 70~80수 되러나
진짜 호래기 마계에서 은퇴해야 할까봐요
누구는 神?이라고 하는데 난 그냥 人間 이라서 ....
새벽에 예년 사이즈의 미니어쳐?형 호래기숙회 와 컵라면과 씁쓸한 소주 한잔.....
뿌리깊은 나무에 석규세종님이 한마디 해주시네요
날밤깐다고 고생했다 ~~~~
(석규세종님 속으로 밤새 GR하고 짜빠졌네요 하고 왜쳐겠죠 ㅡ,.ㅡ)
하여튼 요즘 상황이 대박이나면 몰황입니다
집에서 급? 정리해 보니 잘하면 3자리는 될듯 말듯하네요
위안? 이라고 해야나요
호래기 마계에서 잠정은퇴 하느냐 마느냐 곰곰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일단 한숨자고 고민해야 겠네요 .......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자
초저녁에 쪼매이 했다 카길래 세 자리 수는 충분히 될 줄 알았더마는 안되던갑네.
하기사, 내가 추사샘보고 그카기는 했다, 요즘 주말 한산도에서 세 자리 하기 안 쉽다꼬.
그래도 좋은 사람하고 같이 댕기는 기 그기 좋은 기다.
맨날 혼자서 돈 두배나 깨지감시로 쓸쓸하이 댕기는기나 비용대 효율면에서는 벨시리 차이없다 아이가.
음미~`기죽어~~~~~ 고수님들이 어찌 달밝은 곳 까지 가셨다면 3자리 아니 4자리는해야 하는게 고수인데 이젠 이장님 은 고수 이고 추프로님과 대방동님은 쾅조사로 인명 할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대박할곳 갔으면 대박 한번 해야지요 추운데 고생하셨구요 다음엔 가시면 대박 조황 올려주십시요 수고 몽땅했읍니다
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다"고 옛날에 어느분이 그카시더만
만구 틀린기라예
한길 물속도 잘 모르겠심더
요즘은 많이 잡는거 안바랍니더. 고마 놀려간다는 기분으로 갑니더
그래야 속 안터지지예
만수무강의 지름길입니더
수고했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조금 아쉬움이 남는
조황인 것 같네요....
전 금요일에 뽈고퍼님이랑 ....ㅋㅋ
섬까지 가셔서 세자릿수를 못 채워서 조금
아쉽겠네요....
다음엔 대박하실겁니다...
아직 겨울 많이 남았습니다...^^
전 구산면쪽만 가다보니 20마리 넘기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