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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잡은 통영 호래기 입니더......
학 꽁치도 몇마리하구예.....^ㅡ^*
요건.....
몇마리잡은 학꽁치로 회한점 하려고 장만중 이네예...ㅡㅠㅡ;;
오래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나더만요~~~~ㅎㅎ
그날 잡은 호래기입니다......씨알은 고만 고만....하고...
마릿수는 200 왔다 갔다...하네예....
못난이 5형제입니더....
요번주 한번 더 갈려는데.....
마~~이 춥네예!~~~~
출조할때 방한 장비 확실히~~해 갔꼬 가야 겠심더!~~~
여러분!!~~~감기 조심 하이소!!~~~~~~
1빠 ㅎㅎ 모처럼 일빠군~`````````호래기정말 하고싶은데 잡고도싶구 왜이래 여유가 없는지 이제 부터는해야하는데 언제나 한번 가볼려나 조황 잘보고갑니다 벌써 물국수님이 일빠 했네
못난이 5형제라도 먹고 싶네요.
200마리면 대박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이번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우짜지???
묵고잡다,.
지난주에 호래기조끔잡아서(부끄럽어서 마리수는못적음?...)
회를장만해서 우리아지매 가게에줬는데 손님들이 난리났습니다,
우리아지매왈, 호래기 가지말라고도 못하것고,가라고떠밀지도못하것고,
그냥,부러울따름입니다,..
계단밑에서 학공치 비늘치고 있는 사람이 저군요.
저는 학공치 장만한다고 사진 찍히는줄도 몰랐네요.^^^
4명이 갔는데 세명은 세자릿수 한명 초보는 두자릿수 했네요.
저는 250수는 넘고 3백수는 좀 안되어 보이고 일원은 위에 적었고 나머지한명은 150수정도 했고 초보는 60-70수정도 했다고 알고 있네요.
학공치는 몇마리 못잡았는데 초들물때는 잘 안물다가 초저녁 다되가 물좀 들고나니 물어대기 시작하던대 그냥 횟거리만잡고
장만해서 먹고 저녁도 해먹고 호래기 잡았네요.
학공치 씨알이 준형광등급으로 좋아서 10마리정도 잡아서 5마리만 회를 쳤는데도 양이 많더군요.
낚시 갔다와서 점심 맜있는거 사먹고 우리집에 와서 차한잔하고 제일 못잡은 친구에게 제꺼 100수정도 150수정도 잡은친구가 50수정도 줘서 200수이상 가져갔군요.
제일 못잡은 친구가 제일 많이 가져갔군요.^^^
여기저기 호래기 칠갑이네요^^
학공치 회 먹고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