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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엄청 부는 가운데 호래기 대피소를 발견했서나
시간이 늦어 방금 철수했습니다..
집에오니 살아있서 이글 올리고 몇모타리 맛을 보겠습니다..
큰넘은 좀 질깁니다..
작은넘이 먹기에 좋은데 와이리 큰넘들이 설치는지..쩝
참 ~매일출조하다 싶이 하니 쩐도 많이 들고하여 요즘 생미끼는 사용 안합니다..
막걸리가 아니고 쐬주 일잔 하시네요.
담엔 필히 막걸리 대령하겠습니다. ㅎㅎ
씨알존 호랙 잡으러 가야 하는데 몇일 동안은 바빠서 못가겠네요.
ㅎ~호렉이 넘~싱싱허네요..
집에까지 와서도 살아있다는게..부럽네요..
집이 거기시라..매일 잡는것도 부럽고..
미련없이..철수해 싱싱할때 ..쩝~하시는것도..
함씩 멀리서 가니..되든 안되든..눈빨가이..
즐기자고하는 취미에..죽자고 뎀비는꼴이 자꾸 되네요..
여유있는 낚시가 넘~부러버유^^
먼저,죄송합니다,...
쩐도많이들고하여 요즘 생 미끼는 사용안한다,...
통장번호 함 넣어주시지예,
5000원 입금시키면 호래기 택배로 보내줄랑가,...
이넘의 호래기병이 예사병이아입니더,..
우리아이들도 학교같다와서 아버지 호래기없나 캅니더,..
내가 미쳐뿝니더,..사랑합니다,....
이정도쯤 되면 호래기때문에 미치는사람 많이 생기겠네요....ㅋㅋㅋ
추운 날씨에 고생하셔서 정보제공하시고.......
고생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거제가 씨알이 크네요...거제 한번 간다는게..
갑돌이에 빠져서... 호렉님 한번 뵈고 뭘 드려야 되는데..
일욜날 한번 갈까요??갈때 연락 드리겟습니다...
참 행복한 글입니다.
짬낚시에 잡고 살아 있는놈으로 장만하고 온라인으로 눈맛 ,입맛 보고 갑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호렉님 맨날 출근도장 찍네요
저는 요즘 눈치보고 출조도 못하고있는데 ^^^
그날 싱싱한 호래기 먹을 만침만 잡는 호렉님 부럽네요
이야 큰넘들은 진짜 라면에 먹어야 제맛입니다 ㅋ 아 몇주 낚시를 못갓더니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이거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네요
호렉 도사님 천지에 당할자가 없어니 공부 그만하시고
이젠 하산 하시지요................호렉하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