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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만 계속 잡으면 배아픕니다 ㅎㅎㅎ
고생 많으셨네요, 비는 정말 싫습니다 ^^ 대박난 자리 찾으셔서 조황 올려주세요 ^^
멋있습니다
비오는 밤.....ㅎㅎㅎㅎㅎㅎ
대박.... 아!!! 담에 또 만납시다
애인도 아닌데 자꾸 보고싶네요 ㅎㅎㅎㅎ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축하합니다.
요즘 손목이 아파 루어를 같이 병행 하는데 가볍게 툭툭치고 감고 기다리거나, 일정한 수심에 도달하면 살살 끌며 당기기를 합니다. 근데, 펜싱처럼 휙휙소리나게 열심히 흔들다가 당기고 하는 새로운 조법이 있던데... 조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혹시 다른 루어 방식 있으면 한 수 지도 부탁드립니다^0^;;
호래기 이 넘들은 완전 지 맴입니다요..
깊이 물었다 떠서 물었다..
루어대로 멀리 쳐서 살살 끌다보면 나중에 수면으로 필때가 있지예..
그때를 놓치지 않고 손 빠르게 대응하시면 마릿수는 쉽게 할겁니더..
전 아무리 많이 잡혀도 어족보호 차원에서 199마리 까지만 잡을 생각입니더..
ㅎㅎ..
떠서 물어 제끼는 호렉..
함~만나고 시퍼요..잼났겠습니다..
기다린보람이 있었네요..
전~~호렉 오기전에 항상 떠나버립니다..ㅎㅎ
요즘 호래기 소식에 귀가따가워서리 ㅎㅎ 호래기잡고는싶은데 먹고 살려니 할수없고 이번달부터는 가야하는데 마나미 눈치보이고 어찌 할까나 호래기 메니아님들 조만간 한번 보입시다 호래기보려갈겁니다 ㅋㅋ
풍화리쪽인가 보네요.
칼싸움이 시작되는 곳.
한 시간 반 동안이라면 세 자리 수는 너끈하게 넘기셨겠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