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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그런가요 저번주 호래기 얼굴보기가 너무힘드네요
달도차고 기온도떨어지고 조건은 않좋지만 해도너무합니다
하기야가게 마치고 저녁11시에가서 3시간정도하다보니
호래기무는시간을 맞추기는 힘들겠지요
전반적으로 초저녁에 잠시잠깐 무는경우가 많네요 그렇다고 마릿수가 되는건아니구요
조황은 어제문데 오늘안물고 씨알은 작은것부터 중치정도 되네요
ㅈㅎ, ㄱㅎ 은 호래기선상배들이 있어 잡기가영 힘드네요 그래도 초저녁은 잠시 괜찮아요
풍화리일대도 꾼들은 다있습니다 조황은 글세요
사람이더 많을수도..
금.토 정말방파제마다 사람만 많았습니다
요즘은 방파제마다 텐트를 많이치네요 그러다보니 할자리가 좁아집니다
이기심이라할까 자리차지하고 먹고마시고떠들고 쓰레긴엄청나오는데
가져가진않고 입구에살짝 버리고 가네요 이분들낚시도 오래안해요
채비만걸쳐놓고 있다가 누가와서잡으면 자기자리라고 비끼랍니다
이번주 기대를 해봅니다 호래기 어디가겠습니까
팁. = 거의 바닥에서뭅니다 집어등 끌고가는경우 거의없습니다 초리끝으로...
멀리서 오시는분은 참조하시기바랍니다
토요일 통영 2~3군데 다녀 봤는데 그날은 영 별루였습니다 .
고생만 이빠이루 하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옷 두텁게 입고 다니세요
넘사시럽어서 안적을라 했는데...
어제 9시30분 쌍근도착.
가로등은 꺼지고 많은 조사님들 조황이 별로인듯.
한마리잡고 이동.
활목 꽝, 오송 꽝.
원래 계획은 칠천도쪽으로 답사하려 했는데,
맛볼 호래기도 못잡을것같아 국치로 갑니다.
겨우 세마리.
미수동 꽝, 다시몰 꽝, 풍화초등앞 꽝.
시간은 3시.
더이상 의욕도 없고 철수 했습니다.
비는 좀 왔지만 바람도 없고 좋았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ㅠ
잘지내시죠....
항상 ㄱㅎ 가면 황대감님 생각이 먼저 나네요..ㅎㅎ
올해 호래기도 슬슬 시작되는것 같네요...
좀 더 추워지면 뵙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