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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에..저번 뽕님..소개한 고성복집..
댓글 달았을때..함~내려오면 점심 산다기에..^^
점심때 갔습니다..누가 사라는건 잘~까먹지만..
누가..산다는건 기억도..약속도 잘~지키는 스탈..이라써요..^^
먹고는 그냥 부산으로..핸들을 돌렸는데..?..데..
가는길..씨알 좋은..쌍걸이..^^손맛 눈맛..쥑이겠습니다.
.
맨날..저녁에 허덕이며..다니다..오늘은 느긋하게..관광겸 나서봅니다..
요~방파제..뭐가 되도 될뜻 하네요..
간만에..나선길..
오늘은 그리도 자주왔지만..통영 방파제 말고는 가본데가 없어..실~실 둘러보니 케이블카도 있고..
살~짝..함 타줍니다..
부산에 있는 케블카와 달리..4인~6인 정도로..스키곤도라 돌듯이 계속 돌아갑니다..
신속하게..인원마춰..탐..되도록이면..아가씨들 앞뒤로 서시면..
같은그룹으로..올라가기에..재미가 배가 됩니다..중~~요..^^
바람 좀~부니..흔들거리는게..제법..
짜릿 했습니다..
케블카..내려 어둑해지는길로..
바로..본연의 자세로..어둑한 방파제..느낌 진짜 조으네요..춥긴해도^^
다시 이동..꼬ㅔ~유명한 곳..오늘은 그저..새우도 안사고..
유유자적 구경 하듯이..다니니..호렉낚시 하시는분..많으니..보기 좋터군요..
근데..제가 저기 서서 낚시 하고있다 생각하니..또~맘이..틀리겠고요..ㅎ
다시 이동..가는길..잠깐들러 구경..한분 하시는데..
좀~~?? 잡았습~~니꺼? 인사드리니..
아니...요..영~~...따문..그밀씀 끝나자 말자..
내눈앞에서 쌍걸이로..쭉~쭉..씨알도 왕..킹..
바로 차로가서..새우도없고..
그냥 에기숫테에 옵빠이 가지채비..급하게..해써..
처음으로 생미끼 안하고..
순수..루어채비로 잡은 킹호렉 15마리..
루어로만..첨해봤습니다..
이상하게 생미끼보다..뿌듯한 기분.
결국..에기+옵빠이..거금을..밑걸림으로..뜯기고는..춥기도 춥고..
일찍 대를 접고..
점심먹고 가야할 부산을..
핸들고장으로..
밤늦게..복귀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뽕님
복국..잘먹었습니다..^^덕분에 구경 잘했고요..갈비탕 한그릇 하입시다^^
편하게 해주는건..베드로님이죠..^^
별~조황 아닌데..어떤때는 올리까?말까?
갈등도 합니다..
어느날 암때나..암곳에서..
같이 낚시하며..뵙죠..^^
늘~존일 많이 생기시고..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