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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하루 빠지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직업상 11시이후 입니다
전 항상 궁ㅎ 부터갑니다 초저녁에 조금 올라왔네요 30ㅡ 50마리 제가잡은건아닙니다
전 10마리잡고 철수 . 목.금요일 빵마리 풍화리 일주해봅니다
거의 마리수가없네요 어디로 숨었는지 하루가다릅니다
초저녁에 반짝 물고 그후로는 빈작수준입니다
궁ㅎ 오시는분마다 정보를수집합니다 하루하루 무는데가틀립니다
물개 그다음날은 척포 그다음날은 풍화리장촌 나왔다는데 직접확인은 못했습니다
토요일 한마리 잡았습니다 호래기 어디로갔나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일요일 어찌어찌 이상한데 가가꼬 30마리 잡았습니다
호래기 어디있나요.......
그런거 갔습니다 어지 물었다고 그자리 가모 안되고
엉뚱한데 집결 해있다 물어 재끼고 참 속상하죠
추운데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추분데 여러곳을 다니면서 괞찬은 조과를 올렸군요...
축하 드립니다.
와이리도 무심하꼬! 왜 나만 가모 몰빵일꼬! 내년을 기대 해 봐야 겠네, 뽈로 전향 할 까????
와, 호래기 녀석들이 떼로 다니다 보니 어떤 때는 대박, 어떤 때는 빈작이 되나 보네요. 그래서 선배 조사님들이 무조건 입질 없으면 미련없이 열심히 이곳 저곳을 다니나 보네요.
그넘들이 하루 하루 코스 이동을 하나 봅니다. 호래기한테 전화를 해 볼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