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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도 냉수대가 와서인지 입질이 약하더군요 그러나 올해만 통영 과 남해 수차레 다녀 봤지만 남해가 조금 시즌이 빨라 그래도 마리수는 나오더라구요 남해 미조에 도착 12시 그래도 갯바위 에부터 시작했지요 먼저 오신분들도 계시고
도착하자 마자 채비준비 케스팅 안됩니다 30여분 동안 흔들고 그때야 한마리 500그램 그후 몇번 시도 겨우 5마리 전부 500그램부터 600그램 동기생들 뿐이더라구요 남해는 한쪽은 냉수대 한쪽은 적조가 조금씩 와있더라구요 8월중순 부터는 본격 적으로 달려 볼렵니다 본시즌에 조황 다시 올리겠읍니다
외계 생명체 닮은 무늬만 보다가 이 사진을 보니 모습이 무척 예쁩니다.
나는 그 시간에 미조 팔도 낚시점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ㅋㅋ
5마리면..
요즘철에 대박이네요..
날이 보통이 아닌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늬시즌 오면..
자주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낼 어데로 가볼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