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얼굴 겨우 봤심니더~
한마리 잡아서 고기 담을 데가 없어서
낚시대에 무늬를 메달린채 펜션 뛰어 드가서 바로 마눌하고 애 썽그러 줬습니다 한시간후 본격 준비해서
설리 항도 송정까지 싸그리 훝어보았으나 음떼예 ㅋㅋㅋㅋㅋ
용왕님이 가족들 맛이나 보라고 한마리 파견 보내줬나봅니다 ㅎ
알배기 산란이든데 뭐그리 쪼매난가요 첫출산인가;;;
쿨러 넘치도록 잡아보세~에헤라디여~♬
맛나게 썰어놨네요.
가족을 위해 정성 가득담긴 차림이 보기기좋습니다.
마눌님이 더 큰거 안잡아 왔다고 칼 들고 있나보네요. ㅋㅋ
반가운 무늬양 소식이네요.
이번 무늬는 전반적으로 늦으면서 부진한것같네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칼앞에 무릎을 꿇고 계시네요. 혹시 사모님께 잘못한일이라도? ㅎㅎ
칼들고 계신분 포스가 장난아닙니다^^ㅎㅎㅎ
한마리라도 먹을께 있었을꺼라 생각 됩니다
회뜨는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더운데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사유는 무엇인지 ???
개인사정으로 요근래에 무늬사냥을 못갔었는데 ,,,
이번 시즌에는 물나들이라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비록 한마리라지만 그림을 바라만 봐도 좋으네요 ^^
처박기님 올만에 제대로 된 (?) 회 뜨는 포스 함 올리쎴네예. 무릅 착실히 꿇고서.. .ㅎㅎ
휴가 잘 보내셨군요.
울식구들 한테 잘하는기 쵝오 입니다. ㅎ ㅎ
일간에 또 함 보이시더.
무늬 예쁘게 잘 썽거러 놓으셨네 맛있겠습니다
근데 칼 들고 있는분 누굽니꺼 무쉽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