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같고싶었던 면허라 기분이 억수로좋습니다
아침 6시부터 설쳐서 저녁6시 안전교육(3시간) 까지 너무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내륙이라 저는 안동에가서 시험봤구요 생각보다는 긴장하지않고 잘치른것같습니다 바다에서 시험을봐야 진짜인데 아쉽지만 이사를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놀리기없기에요
음 ~ 그리고 바다쪽에서는 보트(고무보트) 를 안띄워봐서 모르는게 너무많은데 위험한것두있을거고 좋은포인트도 있을거고 암튼 초보에게 도움이되는 무엇이든 해주실말씀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먼훗날 저두 베테랑이 되겠죠 ^^ 특히 고무보트
띄우기좋은 곳이나 기타 정보가있으시면 쪽지나 메일부탁드립니다 회사낚시동호회에
보트를 장만해뒀는데 면허있는사람이 이제 제가처음이라 그건거의 제꺼라고봐야되겠죠
ㅋㅋ 정보주시면 나중에 제가 소주한잔 대접할께요 주소는 leeroot5@yahoo.co.kr 입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요 아름다운밤입니다 여러분( 내가써놓고도 징그러워죽겠네 )
동낚인에 선장님 또 한 분 탄생하셨군요.
볼락 29마리 잡은 제게도 아름다운 밤입니다.
(쓰고 보니 진짜로 징그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