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오후 12시30분 부터 낚시 시작....

도다리는 조금 올라 온다는 소리를 듣고 동생과 출발 햇습니다.

쳐박기로 했는데요...

첫 공략 포인트는 홍합 양식장.....3시간 동안 잡어 1마리 하고

자리를 옮겨 만성슈퍼에서 바라본 작은섬 앞에서  오후 4시 이후  도다리 7수를 햇습니다.

저는 두마리...후배 5마리......시알은  손바닥 사이즈 3수 나머지 캐씨알 .....

동생이 낚시 끝나고 그러는데.....던져놓고.....입질 없음....조금씩  릴링.....기다림.....또 릴링...

이런식으로 반복 햇다더라구요.....이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는 몰라도.....후배놈이 저보다 많은 입질

은 물론 많은 조과를 보였습니다......

암튼 원전 지금 고기가 엄서요~~~~~~~~~~~~~

즐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