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호래기 잡어러 간 사진입니다.....

실컷 잡고 집에와서 한장 찍고 데치가 한잔하고....

지금 날이 밝아 오네요....아침에 창녕가기로 잡사람이랑 약속 했는데....ㅠ.ㅠ

조과는 60여마리....내생에 최고...ㅎㅎ

먼저 하신 카리스마행님,지리산행님,유림행님,능글이 도맙데이 낚시 열정을 남기고 가줘서....

그리고 오신 안조사,안조사 동생 덕분에 더 많이 잡은듯 하네....

오늘따라 어복이 좀 온듯하네요....이렇게 많이 잡은건 처음이라...^.^

이만 잠이와서....지금 밖에 날이 밝아 옵니다...

그럼 이만....^.^

어복 대끼리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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