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 부터 12시까지 호래기 얼굴보러 구산면쪽으로

함 댕겨 왓습니다...^^

씨알이 조금 잘아서 사진은 없고요......

마음만 먹으면 쉽게 100마리 하겠던데요......^^

내일 업무관계상 대략 50마리만 하고 왔습니다...

동낚의 위력이 실감되더군요...호래기 조사님들이

아주 많더라고요....

간만에 먹어보는 호래기 정말 굿~~~입니다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랫만에 입맛보러 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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