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멀리서  코난님과  일행분의 모습을  보이네요 오른쪽전마선 더운날씨 고생많셧습니다 ^^
그뒤에  해군의 최신형 상륙지원함인 독도함이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추석쇠고 출동하러 가는 모양이네요 ㅎ)

실리도 신문지 조황을  보고나서   다시 한번 더   낚시대를 4토막낸 놈을  잡으러
가기위해서    실리도 양식장으로   선외기를 동원해서   갔습니다
{같이 가기로 한  사람들 모두 빵구?내는 바람에   제가 이틀 연속 출조를 강행했습니다
애고 내팔자야.....ㅜ,ㅜ)

동이트기 전에  감시 3마리이외는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30~40분만 일찍 도착했다면   7~8수 했을텐데  아쉽네요   [시간엄수는 생명입니다 ]
멀리서  코난님 일행이  막대찌로  캐스팅하는 것만 봐고요

실리도이외  별장이나 광산까지  나가서  여기저기 던져봐지만
별 무소식이더군요   아직도  조용하네요

게다가 날씨가 너무 맑은데가  덥고  물도  생각보다 안가서 잘안되더군요 ...
감시가  그늘속?  숨어버린날이었습니다 ㅡ,ㅜ ....

몇일뒤에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
그리고   선외기를  바쁜시간중에  섭외 해주신  D낚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에도   전폭?적인 지원 부탁드려요 ㅋㅋㅋ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