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빨간홍시입니다..
택태기 행님께서.. 귀국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은 6시 30분 퇴근... ㅋㅋㅋ

집에서 밥먹고 정리하고 준비해서..
8시30분경에 귀산으로 텨텨~~

오랜만에 듣는 택태기 형님의 목소리..
약간은 어색한 택태기행님의 미소 ^^ ㅋㅋㅋ 그래서 정감이 더 갑미돠~
전갈자리 형님과.. 연금술사님께서 계시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꺽더구와 뽈 몇마리 잡아놓으셨네요...
물때가 안 맞아서인지.. 제가 와서 인지.. 별 반응이 없네요..
이야기 나누나가.. 행님들 먼저 철수 하시고...
조금더 쪼우다가 ...  행님들께서 잡아서 주시고간 고기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낚시도 하고 잡고.. 뽈구이도 먹고잡고.. ㅋㅋㅋ
뽈구이가 아른거려 그냥 철수...

꺽더구는 오다가 등대들려서 어르신 매운탕꺼리로 드리고..
뽈은 못드려서 째금 죄송하네요..
지금 뽈구어서 쇠주랑 한잔 먹는중입니다. ㅋㅋ
뽈구이가 잘 안됬습니다. ㅋㅋ 그래도 맛있습니다 냠얌~~~
행님들 덕에 저만 입이 호강하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뵌 택태기 행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전갈행님도.. 글구.. 첨뵌 연금술사님도...예~~~
이상 홍시의 귀산에서 택태기 행님과 상봉이었습니다..
그리고 뽈이묵고파서의 속 규승햄 따라잡기 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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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