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2/22일 저녁) 매물도 이름모를 갯바위 홈통에서 건진
넘들입니다...
씨알은 비교적 좋은데 마릿수가.....
청개비가  모질라 입질중간에 장대를 접어야만 했다는....ㅠ

수온의 기복이 있는편이라....짧은대만 고집해선 해결이좀...
이넘들은 네칸대로 다소 멀리공략 해 입질을 받았읍니다.

어서 봄이되어 가까운 동네 낚시터에서도 이런넘들을 보게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