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토)도 새벽에 평택 올라가야 됨시로 멀리는 몬 가고
손풀이는 해야 되겠고 진해 호래기 나가 보았습니다.

행암 작은방파제 불 꺼져있음 (올봄에 제법 뽑아묵은 Point인데)

수치 : 3분이서  하는데 30분동안 한마리도 안 올라옴.

명동 : 방파제 입구 7~8명,  방파제끝 왼쪽 바글바글,,
            방파제맨끝 하는 사람만 가뭄에 콩나듯 한마리..

           방파제 입구에서도 가뭄에 콩나듯 한마리씩
           그것도 바닥에서 입질하여 한마리 잡아 볼꺼라고
           껍죽거리다 애써만든 특수 바늘만 3개 수장..ㅠㅠ

다시 수치오니 1명만 하고 있음..

그 아저씨 매일 출근한다는데 많이 잡을때는 15마리,,ㅠ
명동은 많이 잡을때는 30마리

풍화리서 잡던 습관으로는 진해는 승질 터져서 몬함..

진해 가실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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