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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02:27
벌써 한달 가까이 되어가네요.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도 하구, 다시 한 번 용기 내시라구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다시 한 번 하윤아빠, 엄마 화이팅~~~~~~~~~~~~~~~~
1,000이란 숫자가 결코 중요하진 않겠지요.
재활치료에 열중하고 계실테니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2012.03.07 15:06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기도하는 맘으로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2012.03.07 15:21
화이팅 !! 하시구요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오겟죠...
어쩌면.. 조만간 있는 도다리 대회에 손잡으시면서 오실지도....
힘내십시요~~~
좋은 소식 정말 기다려 지는군요 잘 되겠지요 ....
2012.03.07 19:47
하윤아빠 털털한 성격 참 좋던데...
힘내세요~~~~~~~~~~~
오늘도 힘내세요
좋은 분들이 좋은 마음을 전달합니다
하루 빨리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분명...
완쾌하실겁니다^^
2012.03.10 05:52
;날씨도 풀려가고 있습니다.치료에 더욱 매진 하시기 바랍니다.완쾌의 믿음을 한마음 가득 드립니다.
무슨 일이 있서는지는 모르나 저도쾌유의 믿음을 한마음 가득 드립니다. 꾸벅
교통사고가 크게나서 하윤이엄마가 하반신이 마비가 될 정도로 많이 다치셨다 합니더.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원으로, 기적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더. ㅎㅎ
하윤아빠도 낚시를 몬갈텐데 시퍼서, 저도 계속 근신중 (?) 입니더.
뭐던지 좀 잡아서 하윤이네에 좀 들러서 와얄텐데... ..
사람 좋은 하윤아빠, 좀 더 힘을 내 보십시다.
울매나 힘이 드실지는 감히 상상도 몬합니다.
그래도 인지상정 이란것도 있잖습니까. 하윤모친님 화이팅 입니다. ^^
2012.04.03 12:03
하윤아 도다리대해 준비번게에 참석 하그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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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댓글 아니더라도 사철낚시님처럼 생각 해 주시는 마음만 있으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