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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0:31
지난 주말 원전 해상콘도 동낚인 칼치번개 모임의 후기입니다.
사진 즐감하시길...
2010.10.19 10:36
2010.10.19 10:42
좋은자리에 못가서 넘 아쉽네요....^^
바빠서 한며칠 못들어 왔었는데.....ㅎㅎ
2010.10.19 11:01
아이고 부러워 참가해서 입맛 즐기고
회원님들과 야기하고 덤으로 경품도 ㅎㅎㅎ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2010.10.19 11:55
진짜 부럽고^^ 화기 애애한 모습이 보기가 참좋습니다.......
먼먼바다 갈치낚시 간다고 참석 못했는데 담에 번출이 있으면
꼭참석 하겠습니다.....수고들 많았습니다
2010.10.19 12:05
보기 좋습니다. 참석 못한것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다음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2010.10.19 12:11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식 일정 마치자마자 도망가버려 남겨진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동낚인 낚시 번개에는 절대 고기가 없다는 징크스가 역시 이번에도 깨어지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는 낚시도 하지 못하면서 고생만 하는 별도의 진행요원 없이도 모두가 서로를 접대하는 시간이 되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번개나 송년회는 별도로 고생하는 사람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동낚인에 운영 자금이 조금이라도 생겨 진행요원에게 물질적인 보상을 할 수 있는 형편이 된다면 달라지겠지요.
또, 회원간의 친목이 주 목적인 번개에 흑심(?)을 품고 오시는 분이 가끔씩 생기는 상황에 대해 개선을 하기 위해 경품 안내는 참가 인원 확정 후 또는 행사 종료 후 할 예정입니다.
민속촌님이 들고 계신 양주는, 너무도 번개에 참석하고 싶어하셨지만 이제는 좀 많이 멀리 계시는 돈키호테님이 협찬해 주셨으며, 고광님께서도 소주 한 박스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2010.10.19 12:29
봄 도다리번개는 항상 이른철에,
가을 갈치번개는 항상 늦은철에,
앞으루 계절별 번개는 제시즌에도 함하입시더!!!!!
그나저나 짧은 시간에 술묵으랴, 낚시하랴 못다푼 회포,
연말 송년번개를 많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____________^*
2010.10.19 13:12
참! 보기 좋습니다. 언제 참여 할 기회가 있겠지요 좋은시간들 보냈네요 ㅎㅎ
2010.10.19 14:15
번개 그순간 은 언제나 기다려지는 순간입니다.
즐겁게 화합을이룰수 있는 자리이기에...
동낚인 만이 참석할수있는 자리기때문에
상품을 떠나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 하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너무나도 기다렸던 갈치번개였지많 또다른 먼길을 가셔야 했기에
돈키님의 마음과 좋아하셨던 술이 자리를 같이하였네요..........
백면님 하나부터열까지 많은 고생 감사 합니다........^^*
오셨던 분들 반갑고 즐거윘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어복이 항상 따라다니시길......................
2010.10.19 14:58
여러 분들께서 수고하셔서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셨군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참 좋습니다 대구에서 가지는 못하고 속으로만 응원했습니다
언젠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모임입니다
더욱 발전하는 동낚인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10.10.19 17:28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집안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가오는 송년회 모임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0.10.19 19:47
만나면 반가웁고, 헤어지면 보고픈 님들이 있기에~~~~~~~~
0.8호 목줄이 찔기기만 합니다
에깅의 작대기 헌들 기회도 ㅎ ㅎ ㅎ ㅎ
2010.10.19 20:40
번개에 참석 하고팠는데 집에 일이 좀 있어서 ... .
담번엔 꼭 참석 하고 싶네요.
다들 웃는 얼굴들이 보기 좋습니다.
이장님, 백면님 수고 마이 하셨습니다.
참석치 못해서 지송하구요.
2010.10.20 11:48
사진을보니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니... 행복해보입니다^^
담번엔 꼭 참석할께용~~~^^
2010.10.21 09:57
잼나고..화목한 가을의 밤이었겠네요~~
보기 좋습니다..
2010.10.27 18:56
아부러버라 ^^ 참석치 못해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벙개가 되셨을거라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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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서생님 상품도 준비 해 주시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